서울가톨릭농아선교회선교회 소개 서울가톨릭농아선교회의 역사는 평생을 한국의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헌신하신 독일인 고(故) 허애덕 수녀님께서 1957년에 서울 돈암동성당에서 청각장애인들에게 교리를 가르치신 것을 계기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1959년 돈암동성당에 농아부를 처음 설립하였고, 1986년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산하 ‘서울가톨릭농아선교회’를 설립하였습니다.